'내가 너무 좋아라하나?' 하는 계산없이 내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마음대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전체적으로 생각이 건강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오빠를 만나면서 느낀 건데, 똑똑한 사람이 정말 좋다. 내 말의 뜻은 물론이고 느낌 전부를 이해하는 사람. 같은 걸 보고 내가 느낀 걸 자기만의 해석으로 다시 들려주는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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