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는 쓰고 있었지만
매일 쓴 건 아니었기 때문에
n일차~ 세면서 매일 써보기 시작
오늘은 바로바로 8일차 (현시점 25.03.31 16:49 - 86개의 감사일기를 작성했다.)
'매사 긍정적인 면을 더 잘 보게 된다'의 효과는 벌써 와닿는다.
주말엔 쓸 게 많아서 손이 아플 정도였다.
그렇다고 몇 개만 쓰기에는 다른 것도 똑같이 감사하기 때문에 안 쓸 수가 없었다.
+250410
고등학교 때 종교 시간(그래봤자 기독교학교라 기독교 시간이지만..)이 있었는데, 종교 선생님이 감사일기 숙제를 내주셨다.
그때는 숙제니까 쓴 거라 별 느낌 없었는데 확실히 좋아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니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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