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도트 bag☆
오랜만 의 갱신 입니다 .
_ 준비에 버터 버터로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대접」해 주면 기뻐해 주실까··· 평상시 별로 사용하지 않는 머리를 사용해 식사의 메뉴를 생각하거나, 넷으로 조사하거나 아무래도 5일간이 지났습니다. 매우 귀여운 girl에, 딸이 둘이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말의 벽도 무슨 그! ! (번역 앱이 맹활약이었지만) 정말로 즐거웠다 ~ 더, 홈스테이하고 싶었다 ~라고 말해 주고, 오늘의 이별은, 울어 버렸습니다 또 언젠가 만나자 그런 귀여운 girl에 선물을 넣어 건네주는 백을 어제 만들었습니다 핑크의 닷에, YUWA의 패널 무늬를 맞춘 토트 백 그녀의 이미지 딱 맞는 백이 완성! ! 바닥을 확실히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느낌의 디자인에. 5일간, 평소와 무엇이 다르다고! ? 거실이 깨끗이 몇일이나 정리하고 있었던 것 오늘까지일까・・・! ! 그리고, 이것은 엄마에게, 선물 해준 것은,
교토 관광에 가서 교토 선 체험으로 만들어 온 손수건! !
cute
기념에 가지고 두지 않아도 돼? !
이런 멋진 선물 너무 기쁩니다.
보물이 다시 늘어났습니다 .
내 이미지랑 맞게 가방 만들어준 거 였구나 ㅜㅜ 어쩐지 so 상큼발랄 스트로베리 / 저 가방 친구들이 아무리 촌스럽다고 해도 계속 메고 다녔다구. 내 최애 가방 <3 / 마지막 사진은 내가 교토에서 만든 손수건인데 교토에서 산 과자랑 손수건이랑 오카상에게 줬는데 넘넘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오카상은 가방 & 필통도 잘 만드는데 도시락도 예쁘게 싼다. 홈스테이 갔을 때 유이 학교 따라가서 도시락 열어봤을 때 넘넘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블로그에 도시락 사진 몇 장 있길래!! 나도 결혼하면 오카상처럼 예쁘게 도시락 싸줄 거야. 오니기리가 특히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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