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読書感想文

#2. 상대방은 자신의 마음의 거울이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고이케 히로시

앵무센 2021. 11. 24. 18:20

#1과 #3은 비공개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고이케 히로시

자신의 주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없어'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전적인 신뢰와 사랑을 전하고 '커다란 변화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는 갖추어졌어 그러니까 스테이크를 주문하자! 이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내가 된 거야!' 라고 다시 한 번 당당하게 주문을 한다
그렇게 하면 주변의 목소리는 저절로 사라질 테니 꼭 실천하기

상대방의 말에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본인이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당초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
자신에게 발생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자신 내부에 있는 에너지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

"상대방은 자신의 마음의 거울이다."
상대방은 본인의 잠재의식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사람들은 본인이 표현하는 말버릇의 에너지를 통하여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질 상대방에게 전한다. 모든 사람의 의식은 우주의 진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정말 괜찮은 것일까? 하는 불안이 우주에 의해 증폭되면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느 틈엔가 자신의 우주에는 행복한 사람들만 나타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상대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친하게 지냈지만 불행을 안겨주는 사람을 만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에 가고 싶어지고 그런 장소에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몸에 걸치는 옷도, 살고 있는 집도,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도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좋은 것들로 바뀐다.

상황이 바뀌고 우주 자체가 전혀 다른 세계로 바뀐다
상냥한 사람, 사랑이 넘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마음에 드는 머그컵, 깨끗한 수건을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주변사람이 이야기할 때가 많다
내면의 에너지가 바깥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