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読書感想文

#1. 말버릇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고이케 히로시

앵무센 2021. 11. 24. 17:39

인생은 영화나 게임 자체이기 때문에 주인공인 내가 장르와 엔딩을 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주에 주문할 때는 과거형으로 주문해야한다. 

 

<X>

· 자학적인 말버릇 

· '어떻게 좀 해주세요' 어정쩡하게 바라는 말버릇 

· 꿈꾸는 듯한 말버릇 

 

주문을 한 뒤에 발생하는 모든 것은 우주의 지시, 모든 것이 주문을 이루기 위해 발생하는 것

ex) 빚을 갚는다고 주문했으면 무슨 행동을 해도 빚을 갚는 것과 연결이 되는 것

 

· 결과를 정하고 우주에 주문을 낼 것

· 우주로부터 오는 힌트는 처음 0.초 내에 곧바로 실행할 것

· 말버릇을 긍정적으로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