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れこれ

오늘의 자랑

앵무센 2024. 11. 27. 23:29

내가 병뚜껑 따달라고하면 그 의도가 뭐가 됐건 오빠가 해줄 거라 그랬다.
(힘이 없어서, 귀찮아서, 괜히 도와달라고 하고 싶어서 뭐든~)

내일 출근길은 오빠가 재작년에 사준 장갑을 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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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출근길~>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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