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책
넘 예뻐
블랙벨벳
인형이 멋져..
👆🏻개구리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표지가 아주 멋지다.
이건 책장을 아예 들어서 집에 갖다놓고 싶었다.
나쓰메 소세키, <마음> 민트색(웅진출판) -너에게 닿기를-
왼쪽 소세키 전집이 너무 아름다웠다.
해변의 카프카 표지가 아주 레트로해서 좋았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로맨틱하다고 해서 읽어볼 것이다.
사진으로만 보던 빨간머리 앤 전집 봐서 찍어보았다.
푸바오 지금 교보문고 베스트 99위던데
역시 귀여움이 세계를 지배하는구나.
원래 띠지는 버리는 스타일이지만... 이건 함께 보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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