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れこれ

(펌) 금여성

앵무센 2022. 2. 23. 15:01

(퍼온 글) 저에게 금여성이 있어서 퍼왔습니다~^^우하하

 

 

안녕하세요. 백운도령 입니다.

그간 블로그에서 흉살을 연속으로 연재를 하다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처럼 신살에 대해서 설명해보려 합니다.

이번 글의 살은 당연 좋은 살이니까 집중해서 마지막까지 잘 보시길 바랍니다.

금여록 金與祿.

한자에 쇠금이 들어가니 이름만 들어도 좀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죠?

황금의 금을 의미하며 수레 여 를 뜻합니다.

금으로 된 수레를 끌고 간다, 황금 가마를 올라타서 당연한 복록이 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시당초 왕족 이거나 귀족 이었다 라고도 해석 할수 있어요.

이 금여록 이라는 살성을 가지고 있게 되면 이제부터는 살의 의미를 뜻하지 않고 신을 돕는 기운의 신살이 됩니다.

신데렐라 처럼 자신의 신분상승 같은 좋은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큰 잇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를 다니게 되면 환경이 좋아지고 평사원 보다 좋은 환경에 놓이고 지위가 높은 분들과 같은 공간에 있거나 그분들에게 눈에 띄어서 도움을 받는 형국의 상황이 연출 됩니다.

이 사주를 품은 자는 대체적으로 단정한 성품을 가지고 있고 온화하며 총명하고 재치있습니다.

또한 사주자가 남에게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굉장히 잘 받아요.

도움을 잘 받는다는 속 뜻은 누군가가 베푼다고 해서 무조건 굽신거리며 받은 의미가 아닌 영화속 귀족들이 도움을 받는 모습이 마치 권리 처럼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면서도 당연히 되돌려 줄 듯한 의미를 품고 도움을 받는 멋진 모습입니다.

또한 남들이 봤을때 도와 줘야 겠다는 에너지가 능동적으로 뿜어 나옵니다.

금여록 은 남녀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미모가 출중 합니다.

무조건 예쁜것이 아닌 뭔가 매력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비슷한 면으로써 예나 지금이나 현모양처는 인기가 많고 귀족의 스타일적인 면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옛말로 처덕 이라 하죠.

여자의 덕을 볼 수 있는 에너지가 큽니다.

처가의 도움을 받는것 같은 기운이 있습니다.

또한 중후한 매력을 소유 하고 있고 귀족의 모습처럼 기품이 흐릅니다.

금여록 이 어떠한 형태로 내 사주에 존재하고 다가오는 운에 따라 발복의 기운이 각기 다릅니다.

본인의 사주에 이 살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복을 가지고 태어나 사주이며 거기에 다가오는 운까지 오게 된다면 말할 것도 없는 크나큰 발복의 기운입니다.

애시당초 금여록을 가진 사주는 어릴때부터 사랑을 받거나 귀한 대접을 받았던 것입니다.

반대로 그러지 못한 사주와 환경에 자라온 지금에 이런 운이 온다면 상황의 전개가 바뀌게 됩니다.

그것은 스스로 온화함도 생기고 진중함도 생기고 처세술이 좋아지는식의 상황이 바뀌게 되는겁니다.

바닥을 치며 최악의 상황속에 이 살이 해당하는 상황 속에서는 행운의 인물을 만날 정도의 큰 복의 기운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자신의 관리, 품위를 잘 지키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일시에 이 살이 있다면 좋은 길성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자손이 잘되고 조력자의 도움이 항상 따라 다니는 인생 후반부의 기운이 좋아지는 사주 입니다.

대운과 세운이 10년씩 장악하는 나의 배경의 운과 한해 한해 들어오는 세운의 기운 속에서 형, 충, 파, 해

의미로 부딪히고 쪼이고 맞추고 타협하는 뭔가 흣어졌다가 깨지고 하는 의미의 기운 형충파해를 잘 피해서 금여록 의 운이 온다면 일단 최고라 볼수 있는 살 중의 하나 입니다.

이 살의 운이 오가는 아주 발복하는 상황에 자만심과 이기심에 빠져 있다면 이것은 상승이 아닌 망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관리와 품위를 잘 지켜야 합니다.

예전 저희 법당에 와서 기도하던 간호조무사 또는 요양간호사 직업을 하신 상담자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어려운 주변 여건 상황속에 힘들지만 항상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임하셨었어요.

그런데 그분의 사주에 금여록 의 운이 오는 시기가 되어 일러주고 길성의 운이니 잘 지켜보자 했었어요.

그런후 그분의 상황은 더더욱 어려워지고 같은시기에 한명의 환자를 개인 간병인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평소의 인품대로 정성을 쏟아서 간병을 하더니 결국 환자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큰 혜택을 주고 떠나신 사연입니다.

자신의 품위와 귀족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희생과 봉사할때 되돌아 볼 수 있는 운명인것 같습니다.

 

 

[출처] 재복운과 인연운을 몰고 다니는 금여록 사주|작성자 백운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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