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5.01 + 4월 노트 발췌› 내가 책을 낸다면 무슨 카테고리로 들어가게 될까성경처럼 비유 왕창 들어간 소설책 쓰는 것도 재밌겠다. 복선도 넣고..› 인터넷 서핑하다가 슬픈 거 보게 되면갑자기 감정이 확 바뀌기 때문에 감정이 침해당했다는 생각 들면서 기분 상한다정서적 침범이다. 침범 정말로 싫네(소음으로 파티션 너머의 나의 공간 침범도 추가)아무튼 그래서 고양이 장례 영상이나 고양이가 아픈 영상, 후원 독려(?) 영상 - 할머니랑 사는 가난한 아이, 불치병 아이를 후원하라는 내용의 영상같은 거 정말 싫어하고 보기 싫다.. 고양이 영상은 볼 때마다 차단하는데후원 영상은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안 하면 계속 떠서 조만간 가입을 해야 할 듯 유튜브를 안 보던가내가 볼 콘텐츠를 선택 못 한다는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