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꽃피는 아몬드 나무>
고흐가 동생인 테오가 아이를 가졌을 때
아기를 위해서 그린 그림인데, 아몬드 꽃은 추운 이른 봄에 처음 피는 꽃이라서 용기와 인내를 상징한다고 한다.
그림의 뜻도 너무 좋다
이 그림이 표지인 책을 구매하고 나왔는데 딱 이 그림을 마주쳐서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집에와서 고화질ver.으로 맥북 배경화면도 바꿨는데
상단바 색상이 오빠가 선물해준 목걸이랑 똑같아서 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지 💗
이건 오빠가 화이트데이 선물로 초콜렛과 함께 준 item💗인데 넘넘 좋아서
유튜브에 검색해보니까 품절대란에 엄청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다. 댓글에도 항상 품절이라 궁금했던 제품이었다고 하구..
딸바만 써봤는데 향기도 너무 좋구 피부가 정말 생기있어지는 것 같았다!
평생 쓰고 싶어지는 정도
이것도 오빠의 화이트데이 선물, 시나모롤 수건! 너무 귀여워 🥹
나 완전 사랑받는 오빠의 공주잖아
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