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이름 : 제시 / 여자 이름 : 셀린느 다 버리고 나서야 모든 게 채워진다-불교(남자가 인용) 갖고 싶은 게 있어야 의욕이 느껴진다-셀린느가 한 말 → 셀린느가 한 말에 공감한다. 불교의 말은 현대인의 삶이랑 너무 멀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처럼 자긴 현실 속의 이상주의자야. 이상을 현실에서 이루려고 노력하는. -제시가 한 말 → 맞아 셀린느 완전 멋있어. 갑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꽂혀서 화내는 거 빼고... 파리 세일데이라는 게 나오는데 파리의 모든 상점이 세일하는 날인데 모든 상점이 전쟁터랜다... 우와 세일 데이라니 완전 좋고 경험해 보고싶다!에서 아 뭐야 북적북적하면 싫어..로 식어버림 여자가 아이쇼핑만 해도 쾌감이 느껴진다고 하니까 남자가 그거 정신과적으로도 좋다고 답함. ..